광고
광고
광고

고양시, ‘대체인력뱅크’로 출산&육아휴직 공백 메운다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1/06 [09:44]

고양시, ‘대체인력뱅크’로 출산&육아휴직 공백 메운다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1/06 [09:44]

▲ ( 사진 = 고양시청 )     © GNNet

 

 

 

 

경기 고양시는 민선7기 새로운 사람중심의 인사정책 중 하나로 공직자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이룰 수 있도록 대체인력뱅크를 구성·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대체인력뱅크는 휴직 등으로 발생한 업무공백을 대체할 수 있는 인력풀(Pool)을 사전에 구성함으로써 채용사유 발생 시 업무성격에 따라 적합한 인력을 한시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출산과 육아를 위해 휴직하는 직원과 빈틈없는 대민행정을 수행해야 하는 기관의 요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시스템으로 아이 키우고 싶은 도시, 고양시를 만드는데 시작점이 되겠다는 전략이다.

 

한시임기제 공무원은 업무에 권한과 책임을 갖는 공무원의 신분으로 최대 16개월 범위 내에서 임용이 가능해 신규일자리 창출에도 톡톡한 몫을 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시 공직자(2,755) 중 연간 육아휴직자가 200여 명에 달하고 신규 공직자의 여성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출산·육아 지원책과 공백 없는 대민행정 추진방안이 지속적으로 요구됐다.

 

시는 내년 초까지 시범적으로 민원행정업무·복지업무를 담당할 한시임기제 대체인력뱅크를 구성하고 상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체인력뱅크는 직원들이 동료에 대한 부담감 없이 출산과 육아에 충실할 수 있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행정서비스 향상 등 13조의 효과가 있는 만큼, 고양시의 모범적인 인사정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