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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8개 부서·기관 대상 채용실태 전수감사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1/06 [14:53]

경기도, 208개 부서·기관 대상 채용실태 전수감사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1/06 [14:53]

 

▲ 경기도청.(사진=이건구기자)     ©GNN

 

경기도가 내년 1월 말까지 도청과 직속기관 186개 부서와 22개 산하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특혜 채용실태 전수감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김용 도 대변인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및 공공기관 특혜 채용 실태 특별감사 계획을 발표했다.

 

김 대변인은 불법적 특혜채용은 취업난 속 사활을 걸고 구직 중인 청년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며 직속기관·사업소 등을 포함한 경기도 전 부서 및 22곳의 산하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채용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특별감사에 착수한다라고 말했다.

 

감사내용은 친인척 특혜채용 및 고용세습 채용계획의 사후자의적 변경 평가점수 조작 서류면접위원의 이해관계 특채 시험방식의 적정성 법정 절차 생략 등이다.

 

도는 헬프라인 신고, 공직자 부조리 신고, 채용비리 신고센터 전용전화(031-8008-2691) 등 다양한 비리제보 창구를 운영해 친인척 채용 실태를 파악하고, 도와 각 기관 홈페이지, 전광판을 통해 제보를 독려할 방침이다.

 

특혜 채용비리 적발 시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비리 관련자에 대한 엄중 처벌과 전환 취소까지 할 계획이다.

 

김 대변인은 도 소속 내부 직원 채용과 정규직 전환과정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해 철저하게 실태를 파악하고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면서 공평한 기회,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는 경기도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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