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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갈매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민·관협의체 출범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1/02 [13:56]

구리시, 구리갈매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민·관협의체 출범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1/02 [13:56]

 

▲ ( 사진 = 구리시, 갈매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민·관협의체 출범식)     © GNNet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2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갈매역세권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의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민·관협의체 출범식에는 공동위원장인 안승남 시장, 박석윤 시의장, 하춘성 주민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고시한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지정 해제를 위해 국토부와 LH공사와의 면담과 각종 결의문 채택과 이행에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갈매역 주변에 상업 및 문화시설 기능을 지원하고 기존 주거지역과의 연계 등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갈매역세권 개발사업을 재추진할 계획이다.

 

박 의장은 이전 임시회를 통해 부당하게 고시된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 지구지정 해제를 결의문을 채택했고, 이번 민간협의체 출범을 통해 국토부와 LH공사에 공공주택지구지정 해제를 다시 요청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하춘성 주민대책위원장은 출범을 계기로 기추진 됐던갈매역세권 개발사업이 현지 실정과 주민의견이 반영된 최적의 사업으로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안 시장은 협의체 출범을 통해 중앙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공공주택지구 지정은 사업 추진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자체와 지역주민 의견 수렴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가장 첫 번째로 선행돼야 할 것이다.”고 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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