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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고양테크노밸리 프로젝트 핵심용역 중간보고회’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0/31 [11:32]

고양시,고양테크노밸리 프로젝트 핵심용역 중간보고회’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0/31 [11:32]

 

▲ ( 사진 = 고양시,고양테크노밸리 프로젝트 핵심용역 중간보고회’ )     © GNNet

 

경기 고양시는 30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테크노밸리 프로젝트 수립을 위해 국책 연구기관이 참여해 진행 중인 테크노밸리 프로젝트 핵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광역교통체계 수립대규모 개발사업 종합추진 사업화 방안에 대한 이슈를 공유했다.

 

테크노밸리 광역교통체계 수립용역은 한국교통연구원(안강기 박사,이하 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광역교통체계 및 핵심 사업별 교통체계 구축 기본구상, 핵심지역 신교통수단 도입 및 주변 대중교통수단 연계 구상 등을 주요 과업으로 하고 있다.

 

연구원은 이번 용역을 통해 교통시설 공급 자원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시의 제2 도약을 대비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4차산업과의 연계 및 대중교통 중심의 광역교통 인프라를 개선·확충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대안을 발굴해 단계별 추진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광역교통체계 수립용역은 내년 1월 완료된다.

 

대규모 개발사업 종합추진 사업화용역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손민수 박사)에서 진행 중이며 고양형 미래 전략산업 발굴 및 연계배분(공간배치) 전략 수립, 테크노밸리 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도시 마케팅 방안 및 지역 균형발전방안 수립, 주요 사업별 활성화 및 육성방안, 운영·관리방안 수립 등을 주요 과업으로 하고 있다.

 

손민수 박사는 시가 과밀억제권역으로 제조시설 유치가 불리한 점을 지적하며 첨단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심의 유치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했다.

 

또한 LQ지수법 및 시IO모형 구축을 통한 산업도출 요소별 경제분석 모델을 활용해 분석의 실효성을 높임으로써 연관 산업의 잠재력 등을 제시했다.

 

기존 주력산업과 미래 전략산업의 결합을 통한 MICE, 방송영상, 의료, 스마트건설, 관광, 인쇄 등의 산업군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개발사업 종합추진 사업화용역은 내년 1월 완료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광역교통체계와 관련해 도로망 개선보다 철도망 개선이 현실적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안했다. 또 테크노밸리 사업부지와 관련해서는 교통이나 도시 계획이 일산 신도시와 연결돼 시너지를 낼 수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시의 자족기능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여러 사업들의 다양한 문제들이 공유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내실 있게 추진해 장항공공주택지구, 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개발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 기관에 많은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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