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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통일한국 희망전진대회, ‘은혜를 잊지 않는 효정 대한민국’

UN창설 73주년 ,한국전쟁 참전16개국 대표 .. 선화평화메달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10/31 [14:14]

2018 신통일한국 희망전진대회, ‘은혜를 잊지 않는 효정 대한민국’

UN창설 73주년 ,한국전쟁 참전16개국 대표 .. 선화평화메달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10/31 [14:14]

▲ 지난 28일 가평군 소재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진행된 2018 신통일한국 희망전진대회'에서 약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가 주제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 GNN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정익철)는 지난 28일, 신한국가정연합(회장 이기성) 제2지구(경기,강원 / 교구장 황보군)주최로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린 ‘2018 신통일한국 전진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UN창설 73주년을 맞아 ‘은혜를 잊지 않는 효정 대한민국’이라는 주제아래, 6.25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에디오피아 베쿠마 메르다싸 대사 등 16개국 대표들을 초청해 선화평화메달을 증정하며 감사를 전하고 미완의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를 비롯한 신한국가정연합 이기성 회장, 황보군 제2지구장, 천주평화연합(UDF) 문연아 한국회장 등 통일그룹 관계자와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경기‧강원지부 회원, 일반 시민 등 2만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천주축복식에 이은 2부 순서에는 160명으로 구성된 효정특공대의 식전공연과 황보군 지구장의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윤호중 국회의원을 비롯한 현직 국회의원들과 지자체장들의 축전영상, 스토츠 사야카 양의 효정스피치, 리틀엔젤스예술단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기성 회장은 대회사에서 “지난 70여 년 간 분단과 전쟁의 아픔으로 대립과 불신이 지속되어 왔지만 올해 한반도에는 화해와 상생의 기운이 일어나면서 화합과 평화의 씨앗이 비로소 우리에게 풍성한 결실을 기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창설된 UN군이 처음 파송된 곳이 한반도로 그때 참전 장병들 중 4만명이 전쟁의 포화 속에서 산화했다”며 “오늘의 대회를 통해 이름조차 낯선 이국땅에서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숭고한 피를 흘렸던 UN군 참전용사들이 영원한 해원의 날을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주제 강연에 나선 한학자 총재는 먼저 “UN 참전국 16개국 청년들이 선의의 피를 흘려 한민족을 구했기에 이 고마움을 부모의 입장에서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이 되던 2010년 16개국 참전국에 대해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며, “우리는 남북통일을 염원하기 전에 세계 앞에 빚을 진 나라로 고마움과 감사함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어 참가정운동과 관련해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정치·경제·사회 문제와 종교분쟁, 가정해체 등의 난문제 해결을 위한 인류의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며 창시의 배경을 밝혔다.

 

더불어 “순결한 축복결혼을 통해 탄생한 전 세계 수백만 축복가정이 천지인참부모 사상을 따라 민족, 문화, 종교의 벽을 넘어 동참하고 있는 참가정 운동만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며 참가정의 가치를 강조했다.

 

▲ 2018 신통일한국 희망전진대회 종료 후 양평군 지평리 소재 '지평의병 지평리전투기념관'을 방문해 참천탑 헌화와 묵념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감사를 전한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경기북부지부 정익철 지부장과 구리시지도자들.(사진=이건기자)     © GNN

 

한편 남북통일국민연합 경기북부지부는 행사를 마치고 구리지역 통일지도자들과 함께 항일의병의 효시이자 UN참전국인 미국과 프랑스 참전충혼비가 세워진 양평군 소재 ‘지평의병 지평리전투기념관’을 방문했다.

 

통일 지도자들은 이날 참전충혼탑 헌화와 묵념을 통해 참전용사의 넋을 기리고, 전투기념관 내부에 마련된 전시사진과 용품들을 관람하며, 한국전쟁 당시 치열했던 지평리전투 상황과 전투에 참가했던 UN군에 대한 감사와 한반도 평화통일의 염원을 가슴 속에 품고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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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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