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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19년 주요업무보고회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0/30 [14:43]

포천시, 2019년 주요업무보고회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0/30 [14:43]

▲ ( 사진 = 포천시, 2019년 주요업무보고회 )     © GNNet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새로운 시작 비상하는 포천이라는 시정비전을 토대로 추진 중인 시정주요업무의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도 주요사업계획을 수립하는 2019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24, 29일 총 3일에 걸쳐서 진행된 이번 업무보고회는 박윤국 시장 주재로 부서별 주요 업무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시정발전의 기틀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시는 남북경협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광역교통 인프라와 산업기반 구축을 최대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한다.

 

GTX 노선을 고려한 국철 연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국토 43호선 도로 확포장사업 등을 통해 광역교통망을 확충하며 남북경협 거점 물류산업단지 조성사업, 국제 가공식품의류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통일한국시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상권 활성화와 관내자금 유출을 막는 포천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살기 좋은 안전안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조기착공,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을 활발하게 추진해 지역균형발전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전한 시를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과 신읍동 안심마을 범죄예방사업 등을 추진한다.

 

시는 미래교육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도 교육청과 함께 혁신교육지구를 구축, 교육재단 설립, 교육시설 현대화사업, 시 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 등을 추진해 시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생애주기별 맞춤평생학습 지원사업 등을 통해 시민 모두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행복복지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양육환경개선사업, 2021년 완공예정인 경기북부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장애인노인복지 지원사업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복지를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윤국 시장은 “1천여 공직자 모두 청렴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새로운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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