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경기도, 창작센터 직원 고발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0/25 [14:56]

경기도, 창작센터 직원 고발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0/25 [14:56]

▲ 경기도청.(사진=이건구기자)     ©GNN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11개월 동안 17차례에 걸쳐 운영비 26천만원을 빼돌린 창작센터 회계담당자 A씨를 횡렴혐의로 경찰에 고발키로 했다.

 

25일 도 감사관실에 따르면 도 문화재단은 산하 창작센터의 올해 결산자료를 점검하던 중 지출전표(지출결의액)와 금고(통장)상 지출액이 다른 점을 발견, 담당자인 A씨를 추궁한 결과 횡령사실을 밝히고 도에 관련 사실을 신고했다.

 

A씨는 횡령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로 전표를 만들어 운영비를 빼낸 다음 자신의 어머니 계좌로 입금하는 수법으로 돈을 빼돌린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이런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이중장부까지 작성했으며, 횡령액을 주식투자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A씨가 회계출납, 운영자금 운영 및 관리 업무를 맡고 있어 횡령사실이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A씨를 26일 수원 남부경찰서에 고발할 계획이다.

 

김종구 도 조사담당관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모든 공공기관에 각 사업단(부서)에 대한 특별 회계점검 과 직원 청렴교육을 추진하도록 요구할 예정이라며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회계시스템 개선방안도 마련하겠다라고 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