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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내년 8월 개관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0/24 [16:06]

남양주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내년 8월 개관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0/24 [16:06]

 

▲ 남양주시청.(사진=이건구기자)     ©GNN

 

1인 방송 활성화로 방송제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기도민의 방송제작 지원과 미디어교육 등을 담당할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가 내년 8월 남양주시에 문을 연다.

 

이재명 지사, 조광한 시장,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신태섭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24일 시청에서 미디어센터의 설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국회의원과 최민희 청와대 정책기획위원도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도와 시는 미디어센터 설립에 필요한 부지 제공과 운영에 대한 지원을,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제작 시설과 장비,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센터의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된다. 향후 구체적인 협의 이행방안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마련한다.

 

미디어센터는 137억원(국비 60, 도비 28, 시비 49)의 예산이 투입돼 다산지금 공공주택지구 문화공원 내 934부지에 지상 3층 지하1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난 8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내년 8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센터가 개관되면 방송과 관련된 도민 평생교육과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운영, 소외계층을 위한 미디어교육과 장애인방송 제작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4차산업체험관에서는 AI아카데미, VR, AR체험과 3D프린팅 시연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 지사는 방송통신 기술의 발달로 시청자가 직접 방송을 제작하고 소비하는 시대가 됐다면서 도민이 미디어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미디어센터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조 시장은 탁월한 인프라와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미디어센터를 1,300만 도민이 맘껏 누리고 즐길 수 있는 미디어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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