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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의원, 공무원 직종별 봉급 격차 나왔다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0/22 [15:03]

김영우의원, 공무원 직종별 봉급 격차 나왔다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0/22 [15:03]

▲ ( 사진 = 김영우의원 )     ©GNNet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우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2018 공무원 봉급표를 분석한 결과 일반직공무원과 일반직에 준하는 특정직 및 별정직공무원 등의 최저 직급의 최저호봉자와 최고 직급의 최고호봉자의 격차가 4.6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고 직급의 최고호봉자가 받는 봉급이 가장 많은 직종은 헌법연구관으로 798만원을 수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안업무 종사자 687만원, 일반직, 경찰 및 소방직 666만원, 직업군인 658만원, 연구직 643만원, 전문경력관 565만원, 국립대학 교원 556만원, ,,고등학교 교원 517만원, 우정직이 516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최저 직급의 최저호봉자가 받는 봉급이 가장 많은 직종은 헌법연구관으로 304만원을 수령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립대학 교원 198만원, 연구직 178만원, 지도직 159만원, ,,고등학교 교원 157만원, 경찰 및 소방직 153만원, 공안업무 종사자 149만원, 군인 146만원, 일반직, 전문경력관 및 우정직이 145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봉급 격차가 가장 심한 직종은 군인으로 5.5로 나타났으며, 일반직, 공안업무 종사자 4.6, 경찰 및 소방 4.4, 지도직 3.8, 우정직 3.6배, 연구직 3.6, 대학교원 2.8, 헌법연구관 2.6등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공무원 직종별 특색에 따른 봉급차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으나 같은 직종에서의 봉급 양극화가 큰 것은 조직 내 위화감이 형성될 수 있어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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