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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도라전망대 이전 신축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0/22 [13:50]

파주시, 도라전망대 이전 신축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0/22 [13:50]

 

▲ ( 사진 = 도라전망대 이전 신축 )     © GNNet

 

경기 파주시 비무장지대(DMZ) 내 신축 도라전망대에서 22일 개관식 행사가 열렸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군 협의와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작년 본격 사업에 착수해 올해 9월 공사를 완료했다. 도라전망대는 22일 개관해 23일부터 신축 도라전망대에서 관광이 가능하게 됐다.

 

신축 도라전망대는 국비와 지방비 등 총 9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고 기존보다 동북쪽으로 207m 떨어진 곳에 지하1, 지상3층 연면적 2143규모로 조성됐다. 기존 전망대에서 부족했던 휴게시설과 카페테리아 등 편익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도라산 해발 167m 지점으로 이전 신축돼 지금보다 북쪽으로 11m 더 가깝고 고도는 현재보다 12m 더 높은 곳에 위치해 보다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하게 됐다.

 

지상3층 옥외전망대에서는 무료로 제공되는 망원경을 이용해 남쪽으로 북한산, N서울타워, 월롱 LG디스플레이단지, 파주 문산 시내, 임진각 등을 볼 수 있고 북쪽으로 송악산, 개성시가지, 개성공단, 기정동, 대성동, 판문점, 3땅굴 관광지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최종환 시장은 신축 도라전망대는 서부전선 최대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훗날 도래할 평화와 통일시대에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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