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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지구 재건축 사업조합 “빠르면 올해 착공”

임귀수 조합장, 길었던 터널 ..지나왔다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10/16 [15:29]

구리시 수택지구 재건축 사업조합 “빠르면 올해 착공”

임귀수 조합장, 길었던 터널 ..지나왔다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10/16 [15:29]

 

 

▲ 15일 구리 수택지구 재건축조합 총회에서 임귀수조함장이 총회를 시작 하기전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경연한 의지가 얼굴에 여실히 드러나 있다./ 경기북도일보= 오민석기자     ©오민석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지구재건축 조합(조합장 임귀수)이 13년간의 길고 긴 터널을 지나 조만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수택조합은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경계인 왕숙천변에 위치해 있으며 백화점. 구리역 .상업. 교육시설 등 인프라가 훌륭해 마지막 남은 기회의 땅으로 평가 되고 있지만 진행과정에 적지 않은 풍파를 겪으면서 사업이 지연되어 왔다.

 

15일 조합은 여성 . 노인화관에서 정기 총회를 열었으며 사업을 빠르게 진행하기 위한 사업시행계획서 변경(안)과 설계. 관리 등의 추가 용역. 2018년 조합운영비 예산 등 승인 등 7가지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임귀수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오랜 기간 동안 조합장을 믿고 따라와 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우리 조합은 13년 동안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왔지만 이제 그 끝이 보이고 있다”고 했다.

 

임 조합장은 이어 “구리시 지역은 관리 지역이지만 언제 투기 대상 지역으로 바뀔지 불안한 상태다. 그렇게 되면 조합원의 금융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어 정기총회를 개최해 조합원들 의견을 구하는 것이니 적극 경청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조합 총회는 성원보고. 개회선언. 안건상정. 심의. 투표. 결과 보고 순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성원보고에서 자격을 가진 조합원 193명중 서명동의 포함 87.5%가 참여해 투표 했으며 84%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7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이에 대해 임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조합의 의지를 알고 힘을 실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절차를 거쳐 바로 부분 철거에 나설 예정이며 나머지 절차도 빠르게 진행 하겠다”고 했다.

 

임 조합장은 이어 “오는 12월이나 내년 1월 공사에 착수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의 관심이 우리 조합에 집중 되고 있는 만큼 구리시의 랜드마크로 우뚝세워 조합원과 시민들에게 보답 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시공사인 (주) 한양 수자인 관계자들도 참석 총회 과정을 유심히 지켜보며 관심을 드러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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