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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장관·김진흥 부지사, 남양주 다중이용시설 화재현장 방문.

오남읍 ‘은항아리 스파랜드’ 화재 시.. 적극적 화재대응 관계자 격려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6:15]

김부겸 장관·김진흥 부지사, 남양주 다중이용시설 화재현장 방문.

오남읍 ‘은항아리 스파랜드’ 화재 시.. 적극적 화재대응 관계자 격려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10/11 [16:15]

▲ 11일 오전, 지난달 8일 화재가 발생한 남양주시 오남읍 소재 은항아리 스파랜드를 방문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진흥 부지사. 남양주소방서 권현석 서장이 당시 상황을 브리핑하고 있다.(사진=경기도청)     © GNNet

 

경기도는 11일 오전, 지난달 8일 발생한 남양주시 오남읍 소재 은항아리 스파랜드 화재현장을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부겸 장관과 김진흥 부지사의 이날 현장방문은, 이곳 찜질방 화재사고 당시 신속한 대응을 펼친 남양주소방서 대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기 위함이다.

 

당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3곳 이상의 소방서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를 발령해 소방차 30여대와 소방인력 70여명을 투입, 1시간여 진화 작업 끝에 진화에 성공했다.

 

특히 신속한 화재출동과 적극적인 구조 활동으로 다중이용시설 화재라는 쉽지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김부겸 장관은 “자칫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현장에서 대원들의 적극적인 화재진압과 평소 철저한 소방훈련을 실시한 관계인들 덕분에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을 높이 평가했다.

 

더불어 “소방당국과 지자체에서도 다가오는 동절기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이나 화재취약시설의 안전관리실태를 철저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흥 부지사는 “화재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관 차원의 신속한 대응과 민간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한다”며 “도 차원에서도 도민들의 안전의식 확산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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