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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대안 부지 선정 정상화 시동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0/10 [16:30]

파주시,‘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대안 부지 선정 정상화 시동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0/10 [16:30]

▲ 파주시청./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GNN

 

경기 파주시 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이 대안 부지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정상화에 나선다.

 

대안 부지로 선정된 곳은 탄현면 성동리 678, 682번지로 시유지이며 통일동산 주차장, 파주NFC(축구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가 인접해있다.

 

지난 8일 최종환 시장 주재로 열린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시민 자문단’(이하 시민 자문단) 전체 회의에서 적성면, 파평면, 문산읍, 탄현면 일대의 대안부지 후보지 5곳의 입지여건을 검토하고 논의한 끝에 탄현면 성동리 지역으로 대안부지를 선정했다.

 

시민 자문단은 지역 주민, 환경·시민·농민 단체, 외식업체 대표, 시의원 등 17명으로 구성됐고 이날 회의에는 13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시민 자문단 내 대안입지 조사 분과가 대안부지 후보지에 대한 현장 조사를 했고 그 결과를 8일 시민 자문단 전체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공유하면서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했다.

 

최 시장은 오늘의 결정은 시민 여러분의 뜻을 반영한 결정이라서 더 의미가 있다. 이 사업이 농민과 시민을 위한 사업으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많은 의견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시는 기존 사업부지(탄현면 법흥리)에 대한 건축허가 취소와 현장 원상복구를 이미 완료한 상태며 탄현면 성동리 부지에서 내년 6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필요한 절차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민 자문단을 지속 운영해 시민의 뜻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사업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2015년 경기북동부 경제특화발전사업 공모에 당선되면서 추진됐고 당초 탄현면 법흥리 시유지에 사업을 추진하던 중 사업부지 안에서 법정보호종인 수리부엉이 서식지가 확인되면서 1년 넘게 사업이 지연돼 왔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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