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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양주시의 핵심가치 …‘시민 중심의 소통·공감’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0/10 [10:30]

민선7기 양주시의 핵심가치 …‘시민 중심의 소통·공감’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0/10 [10:30]

▲ ( 사진 = 지난7월 양주시 비전선포식)     © GNNet


 

경기 양주시 이성호 시장은 지난 72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 북상으로 인한 비상업무 추진에 매진한 가운데 민선7기 제6대 양주시장으로 취임하며 시민 중심의 시정운영을 다짐한 바 있다.

 

신 성장, 새 지평, 감동도시 양주실현을 비전으로 민선7기 양주시가 출범한지도 어느새 100일을 맞았다.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며 닻을 올린 민선7기 양주호의 100일간의 여정은 소통을 핵심 키워드로, 시민주도의 참여를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민선7기 시정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집중했다.

 

시민중심의 시정운영, 민선7기 공약시민평가단 발족

 

시는 지난달 7일 민선7기 공약 시민평가단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민중심의 시정운영 추진에 나섰다.

 

시는 시민 소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는 시민들의 참여와 심의를 보장하기 위해 평가단을 구성, 시장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실천계획서를 수립하는 초기단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평가단은 복지, 안전, 교육, 경제·일자리, 문화·관광, 보건·농업 등 6개 분과로 운영하며 시장 재임기간 동안 공약이행 여부 전반에 대한 진단 평가와 공약사업 조정 사항에 대해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예산참여시민위원회, 참여 민주주의 실현

 

시는 지난 7월 공개모집과 시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비영리 민간단체 추천을 통해 4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예산참여시민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예산편성 과정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예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선정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시는 예산참여시민위원회를 통해 재정의 최종 수혜자인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화하고 시민주도의 예산 편성을 적극 추진하는 등 재정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 8‘2019년 주민참여예산 사업공모를 실시해 82, 37억여원의 제안사업을 접수했다.

 

이에, 예산참여시민위원회의 분과별 12차 심사를 거쳐 지난 105일 총회를 통해 2689천여만의 사업을 최종 확정하며 시민 참여를 통한 실질적인 시민자치 실현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시민 참여단을 시작으로

 

시는 지난 7월 시청 중회의실에서 미세먼지 저감 시민참여단발대식을 갖고 미세먼지 저감과 대책방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 중심의 정책을 마련했다.

 

시민참여단은 시 미세먼지 대책본부에 직접 참여해 정보를 공유하고 미세먼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특히,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각종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상시 비상연락망 구축을 통해 경보발령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차량 2부제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미세먼지 대책본부를 운영해 시민참여단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원하는 미세먼지 대응대책을 발굴, 추진하는 등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미세먼지 정책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시민이 원하는 경제 활성화 공감 정책 추진에 전력

 

시가 평화와 번영 시대, 한반도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경기북부의 신경제 중심도시로 거듭나는데 있어 시민들의 가장 큰 바람은 무엇보다 광역교통망의 확충과 경제 활성화일 것이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전철 7호선 광역 철도 건설사업 연내 착공과 옥정지구 연장을 적극 추진하고, GTX-C노선의 양주덕정 연장, 국도 3호선 정비, 국지도39호선(장흥~광적)구간 착공, 서울~양주 간 고속도로 추진 등 광역교통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경기북부 신성장 산업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양주테크노밸리와 함께 시 역세권 개발사업, 옥정·회천신도시 조성 등을 성공적으로 완선해 경원선축 중심의 거점도시를 건설할 것이다.

 

특히, 시가 글로벌 물류기지이자 평화와 번영, 남북평화경제의 중심인 경기북부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광역교통 체계 구축 등 경원축 중심의 경제밸트 활성화를 우선 추진해 나갈 것이다.

 

민선7기 시의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이러한 노력들이 산적한 각종 현안들의 해결책을 찾아 시민과 함께하는 신 성장, 새 지평, 감동 양주실현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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