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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의원, BMW 화재 리콜 완료율 42%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0/10 [12:00]

윤호중의원, BMW 화재 리콜 완료율 42%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0/10 [12:00]

 

▲ ( 사진 = 윤호중의원 )     © GNNet

 

<1> 10월 현재 BMW 리콜 실적

(18.10.4일 기준)

대상차량(A)

리콜(누계)

리콜미실시

리콜완료(B)

비율(B/A)

106,317

44,807

42.1%

61,510

출처 : 국토부

 

윤호중의원(경기도 구리시,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BMW 리콜완료율은 42.1%로 아직 리콜을 받지 않은 리콜미실시 차량이 61,510대에 달했다.

 

또한 BMW 화재 진상규명 중인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BMW에 요구한 자료 133개 항목 중 33개가 미제출 상태로 진상규명은 연말에서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 제출자료에 따르면, 현재 BMW 화재 진상조사는 자동차안전검사기관인 자동차안전연구원 주도로 민관합동조사단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안전연구원 내 자동차결함인원은 13명에 불과해 인력 부족 문제가 제기된다.

 

특히, 긴급안전점검 이후에도 BMW 화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동차안전연구원내 현장조사 전담인력은 ‘0’명이다. 화재가 발생하면 자료분석을 멈추고 현장으로 달려가야 하는 상황이다.

 

<2> 자동차결함 민원 발생 추이

구 분

’15

’16

’17

3년간 증가율

자동차리콜센터

4,737

5,006

6,411

35%

국민신문고

455

722

1,429

214%

합 계

5,192

5,728

7,840

51%

출처 : 국토부

<3> 제작자 제출자료 건수

년도

’17.07

’17.08

’17.09

’17.10

’17.11

’17.12

’18.01

6개월간 증가율

무상점검수리

844,993

1,001,661

964,141

1,162,126

1,037,728

1,014,322

1,200,647

42%

기술정보자료

209

614

563

523

623

722

468

124%

기술분석자료

37

142

89

114

112

97

130

251%

출처 : 국토부

 

<2>를 보면, 최근 3년간 자동차결함 민원은 5,192건에서 7,840건으로 51% 증가했다.

 

또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자동차 제작사가 의무적으로 제출하는 제작사 제출자료도 제도가 시행된 20177월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자동차안전연구연의 인력으로는 조기결함징후 파악이 어렵고, 결함조사도 장기화될 수 밖에 없다.

 

윤 의원은 ‘BMW와 같은 자동차안전관련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시급히 자동차안전검사 인력을 보강하고, 장기적으로 해외자동차 안전기관과 같이 제작사와 동등한 수준의 역량을 갖춘 전문연구기관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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