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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북평화협력사업’ 관련 도정 여론조사 결과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0/10 [09:14]

경기도, ‘남북평화협력사업’ 관련 도정 여론조사 결과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0/10 [09:14]

▲ ( 사진 = 남북평화협력 사업 추진 우선순위 (1+2순위 %)/경기북도일보 )     © GNNet


 

북한과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군사적 긴장관계를 해소하기 위한 남북협력사업 추진 시 철도도로 등 교통인프라 구축을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지난달29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도정여론조사에 따르면, 도민중 53%가 도가 남북평화협력사업 추진 시 남북철도와 도로연결 등 교통인프라에 집중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통일경제특구 조성, 개성공단 재개 등 경제산업’(39%), ‘비무장지대 생태관광지 및 휴양산업육성 등 관광’(30%) 등이 뒤를 이었다.

 

남북평화협력사업이 경기북부 발전에 도움이 될 것(79%)’이라는 반응이 높아, 동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도민 70%가 도의 남북평화협력사업에 관심을 가졌으며, 54%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추진하는 도의 남북평화협력사업이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도민들은 개성공단 재개와 입주기업 지원에도 긍정적인 관심을 보였다.

 

도민 73%개성공단 재개 필요성을 인정했고, 2016년 공단 폐쇄로 손해를 본 도내 입주기업에 대해서도 별도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2%로 높았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도 발전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한반도 평화시대에 도가 번영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발전동력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919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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