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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낭만’ 제18회 구리코스모스축제‘ 폐막, 20만 방문객 내방..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10/08 [12:47]

‘가을의 낭만’ 제18회 구리코스모스축제‘ 폐막, 20만 방문객 내방..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10/08 [12:47]

▲ 제18회 구리코스모스축제의 폐막을 알리는 폐막선언을 하고 있는 안승남 구리시장 좌우로 구리시 시.도의원, 봉사단체장들이 함께 자리해 다음해 축제를 기약하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 GNN

 

경기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제18회 구리코스모스 축제’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가을 최대의 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졌던 축제 첫째 날과 둘째 날 오전까지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오후부터 날씨가 파란 가을 하늘을 드러내며 쾌청하게 변해 주최 측 추산 약 20여만 명이 축제장을 다녀갔기 때문이다.

 

이번 축제에는 59,000㎡의 코스모스 단지에서 ‘가을의 낭만 코스모스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살거리, 먹거리 등을 선보이며 도심 속 가을의 꽃향기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에게 힐링의 기쁨과 즐거움 등을 선사했다.

 

특히 지난 평창올림픽에서 선보였던 LED조명 조형물들은 코스모스와 어우러져 구리한강시민공원의 새로운 야경을 연출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축제에는 제13회 평생학습 축제가 함께 개최되어 배움의 열정에 대한 체험과 나눔의 향기를 만끽했으며, 자매도시인 단양군, 광개토부대의 외빈이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 첫날 가을 코스모스 음악회와 전야콘서트를 시작으로 6일에는 아나운서 윤희정의 사회로 개막식이 진행되었고, 이어진 축하공연에는 노라조, 테너 류정필, 솔비, 옆집오빠, 시립합창단 등이 출연해 축제장 열기를 달궜다.

 

축제 마지막 날 교통방송 공개방송에는 텔런트 겸 MC인 김성환의 사회로 인기가수 박상철, 최진희, 송대관, 김혜연, 강남 등이 출연해 시민과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축제기간 동안 “나도 가수다”시민노래자랑, 구리 희망 job go버스(일자리 상담), 시민건강체험 한마당, 맛자랑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더불어 평생학습축제 체험마당이 펼쳐져 어린이들과 함께 청·장년 등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추억 만들기의 장이 됐다.

 

안승남 시장은 폐막식에서 “구리코스모스 축제가 지역축제를 넘어 전국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짖굳었던 날씨에도 많은 봉사단체들이 봉사활동을 펼쳐 주어 축제가 그 어느 해 보다도 알차고 내실을 다지는 축제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해에는 더욱 새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리 코스모스 축제를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에 걸 맞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어 가자”며 “축제기간 내내 시민들과 함께여서 더욱더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 시장은 폐막선언 전 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임창열 경기도의원, 봉사단체장 등을 무대로 올려 구리시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시청과 함께 해줄 것을 주문해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순서로 안승남 시장의 폐막선언과 함께 선보인 불꽃쇼에서는 시민들의 환호성이 터지면서 다음해 축제를 기약하며 3일 간의 가을 축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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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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