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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민의 날, 형식적 의전 없애고 시민들 품으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10/02 [11:03]

남양주시 시민의 날, 형식적 의전 없애고 시민들 품으로...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10/02 [11:03]

▲ 오는 5일 제24회 남양주 시민의 날을 맞는 남양주시청.     © GNNet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오는 5일 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예정된 ‘제24회 남양주 시민의 날 기념식’을 형식적인 의전행사를 생략하고 시민위주의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는 과거 지자체장들이 보였던 권위를 내려 놓은 조광한 시장이 취임 후 소박하고 털털한 이웃집 아저씨와 같은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과 맥을 갖이 하고 있어 이날 행사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이날 기념식을 조 시장을 비롯한 내빈 축사 없이 진행하며 또한 참석한 내빈 소개도 짧은 PPT 영상으로 대체하고, 안전가이드 등 꼭 필요한 시설만 설치하는 등 행사 비용을 최대한 줄여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먼저 조광한 시장이 태풍 때문에 취소한 취임식을 취임 100일이 되는 시점에서 시민보고회 형식으로 대신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취임 100일간의 시정활동을 동영상으로 보고한다.

 

이후 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4개 부문(사회봉사 오미화, 문화예술 윤수하, 보건환경 권영수, 교육 및 체육진흥 김영표)에 대한 시상과 함께 수상자들의 수상소감을 들어본다.

 

이어 지난 제18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등을 획득한 남양주시 소속 유도 안바울 선수와 안창림 선수에게 장려금을 전달한다.

 

또 자칫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던 지난 달 오남리 찜질방 건물 화재에서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진화에 노력한 남양주소방서 직원에게 특별 감사패를 전달한다.

 

이외 식전공연으로 줌바댄스와 통기타 공연이, 식후 음악회에는 가수 윤태규, 장미화 씨가 시민 자격으로 공연하며, 시립합창단과 어린이 소년소녀합창단 공연도 진행되면서 시민 중심의 시민을 위한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시립합창단의 ‘고향의 봄’곡 선정은 남양주시가 더 이상 발길을 돌려 떠나는 남양주가 아닌 제2의 고향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조광한 시장 뜻에 따라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은 시민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루했던 의전 등 기존 행사의 틀을 과감히 벗고 시민이 자긍심을 갖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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