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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공무원노조, ‘2018년 단체교섭 상견례’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09/27 [14:24]

고양시-공무원노조, ‘2018년 단체교섭 상견례’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09/27 [14:24]

▲ ( 사진 = 고양시-공무원노조, 2018년 단체교섭)     © GNNet

 

경기 고양시와 시 공무원노동조합은 27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2018년도 시 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인 이재준 시장과 구석혁 노조위원장 등 교섭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상견례는 양측 교섭위원 소개,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노조측 제안 설명,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시측 입장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시 공무원노조에서 제출한 이번 단체교섭 요구안은 시 공무원의 근로조건 개선, 인사 제도 개선 및 직원복지 관련 사항 중심의 149조문 331항으로 이뤄져 있다.

 

구 위원장은 “2018년 단체협약을 위한 첫걸음인 단체교섭 상견례 자리를 갖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적극적·긍정적 검토를 통해 원만한 교섭이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노조의 정당한 활동, 조합원을 포함한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단체교섭으로 합의된 사항을 법령과 예산의 범위 안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이번 단체협약이 원만하게 체결되기를 희망하고, 경기도에서 가장 화합하는 노사화합과 상생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이 정당한 권익을 요구하는 마음처럼, 일선 근무현장에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서민들의 삶에도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자고 덧붙였다.

 

한편 시와 시 공무원노조는 앞으로 예비교섭, 실무교섭 등을 통해 본격적인 단체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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