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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곡역, ‘고양중앙역’ 역명 개정 추진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09/27 [15:29]

고양시 대곡역, ‘고양중앙역’ 역명 개정 추진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09/27 [15:29]

▲ ( 사진 = 고양시청 )    ©GNNet

 

경기 고양시가 덕양구 대장동과 내곡동 경계에 위치한 대곡역의 역명을 가칭 고양중앙역으로 개정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역명 개정 추진과 관련해 “‘고양중앙역은 통일시대에 대비한 남북교류의 거점,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국제철도역의 비전과 위상을 담은 시의 새로운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시의 주요 시정목표인 덕양-일산 간 균형발전고양시 브랜드 제고에 대한 적극적 실천의지로도 풀이된다.

 

더불어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인구 105만의 대도시임에도 고양이라는 명칭을 담은 역사가 없는 것에 대한 민원도 잇따라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향후 지역 주민 설문조사와 고양시 지명위원회, 한국철도시설공단,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역명개정을 위한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민 설문조사와 시 지명위원회 심의 후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역명개정을 요청하게 되며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그 적정성을 검토해 처리방안을 국토교통부 장관에 제출하고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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