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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 신청평대교 투신익수자 생명 구조...

자살사이트 만나 동반 투신 의혹...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9/19 [11:35]

가평소방서, 신청평대교 투신익수자 생명 구조...

자살사이트 만나 동반 투신 의혹...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9/19 [11:35]

▲ 요구조자가 동반자살을 시도 투신한 북한강변 신청평대교.(사진=가평소방서)     © GNNet

 

경기 가평소방서(서잔 이선영)는 18일 오후 2시 04분께 청평면 대성리 소재 신청평대교에서 사람이 투신했다는 신고를 접수, 긴급 출동해 요구조자를 구조,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북한강변으로 투신한 요구조자 A모씨(35세, 여 / 화성시 거주)는 구조 당시 무수축, 무맥박 상태였으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CPR) 조치로 맥박이 회복되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후4시 18분께는 청평면 삼회리 인근에서 A모씨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B모씨(29세 / 거주지 미상)가 A씨와 함께 동반자살을 시도했으나 겁이나 뛰어내리지 않고 삼회리 근처를 배회하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가평소방서가 경찰의 요청을 받고 현장에서 B씨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결과 의식, 호흡, 맥박 모두 정상이었다.

 

경찰에 의하면 이들은 자살사이트에 만나 동반자살을 공모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자세한 투신 동기는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 중에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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