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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산업단지 조성으로 자족도시 변모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09/17 [10:06]

파주시 산업단지 조성으로 자족도시 변모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09/17 [10:06]

 

▲ ( 사진 = 파주시, 토지이용계획도 )     © GNNet

 

경기 파주시가 산업단지 조성으로 자족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파주 센트럴밸리일반산업단지가 지난 13일 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를 거쳐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파주 센트럴밸리일반산업단지는 파주 희망프로젝트 총 5단계 사업 중 1단계 사업이며 지난 163월 산업단지 공급물량 배정을 시작으로 그간 군부대 협의, 주민의견청취,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쳤다.

 

지난 829일에는 시, 토지소유자, 사업시행자 등이 모여 감정평가액 산정을 위한 의견수렴 등 토지보상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 결과 산업단지계획승인 고시되면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총 49규모의 산업시설은 물론 역세권 형성을 위한 상업용지 및 주거용지 조성 등 산업단지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적성일반산업단지는 지난 1771단계 467준공 이후 지난 4136의 부지를 확장하는 계획으로 산업단지계획변경승인 받고 토지보상을 진행 이다.

 

또한 법원산업도시개발()35규모의 법원2산업단지를 올해 12월 착공 목표로 현재 토지보상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센트럴밸리, 적성, 법원2산업단지 등 진행 중인 7개 산업단지 조성 완료시 206개 업체 약 1만 명의 고용창출이 예측된다.

 

최종환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항인 통일경제 특구가 가시화될 경우 기존 개성공단 및 산업단지와 함께 특구 조성 시 파주시가 중심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시는 남북 교류 협력의 관문이자 한반도 평화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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