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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서부 경찰서 재래시장 소매치기 피의자 검거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0:24]

일산 서부 경찰서 재래시장 소매치기 피의자 검거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09/14 [10:24]

 

▲ ( 사진 = 범행장면 캡처본 )     © GNNet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서장 조용성)는 지난 623부터 8월 까지 일산서구 소재 전통 재래시장에서 노점상이나 손님들을 상대로 3회에 걸쳐 현금 15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A(78,)를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피의자는 전통 재래시장에서 현금 거래가 이뤄지며 상인들이 지갑을 노점 근처에 둔 채로 장사하고 다수의 고령 손님들이 끌고 다니는 손수레 가방 안에 지갑을 넣고 다니는 등에 착안해 범행 장소를 선정 했다.

 

절도 신고 접수 후 CCTV 수사 중 피의자가 민첩하게 지갑을 절취 하는 장면을 보고 동종 범죄 경력이 있을 것 이라 판단해 동일 수법 전과자 수사로 피의자 특정 검거했다.

 

경찰은 피의자 A씨를 불구속 상태에서 또 다른 피해가 있는지 여죄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명절 전 기간 동안 재래시장 등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공공장소에서는 현금이나 지갑 등을 안쪽 주머니 깊은 곳에 넣어 보관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홍보 및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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