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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고픈 도민 없는 새로운 경기 만들 것.

‘먹거리 기본권 보장 조례안’ 입법예고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9/09 [13:49]

경기도, 배고픈 도민 없는 새로운 경기 만들 것.

‘먹거리 기본권 보장 조례안’ 입법예고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9/09 [13:49]

 

▲ 경기도청.     ©GNN

경기도는 지난 6경기도 먹거리 기본권 보장 조례안을 경기도 홈페이지와 경기도보를 통해 입법예고 했다고 9일 밝혔다.

 

먹거리 기본권은 연령이나 성별, 경제 형편과 상관없이 도민 누구나 우수한 먹거리를 보장받는다는 개념으로 조례안은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경기도와 시민사회가 함께 사회적 여건을 만들고 이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에는 도지사는 도민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역 먹거리 우선 공급의 책임이 있으며(4) 이를 위해 경기도 먹거리 전략수립(6) 먹거리전략 실행을 위한 전담부서와 통합지원센터 설치(7) 먹거리 전략시행 기관단체 및 개인에 대한 재정지원(8) 민관합동 먹거리위원회의 설치(9~13) 등을 할 수 있다.

 

도는 우선 이 지사의 지시로 설치가 추진된 먹거리위원회를 발족시켜 전체적인 먹거리 기본권 관련 정책의 방향을 수립하고 구체적 정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를 통해 올 연말까지 경기도 먹거리전략을 수립, 도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도는 지난달부터 학부모와 먹거리 관련 업무 수행 단체, 산업계, 학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먹거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먹거리위원회는 배고픈 도민이 단 한 명도 없는 경기도를 넘어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오는 27일까지 의견수렴을 마친 후 해당 조례를 오는 105일 열릴 예정인 경기도의회 정례회의 안건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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