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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점포화재, 20분만에 '진화'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8/09 [17:46]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점포화재, 20분만에 '진화'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8/09 [17:46]

▲ 9일 오후 발생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점포 화재 현장. 구리소방서 119화재조사 대원이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경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조합 상인들의 기지와 구리소방서 및 농수산물공사의 소방시설 정기점검으로 인한 점포 내 불연제 사용, 화재발생 후 적시에 작동된 스프링클러가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사고를 막았다.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농협 A점포에 9일, 오후 3시 32분쯤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변 상인들의 신속한 119신고와 소화전을 이용한 신속한 초기 조치로 화재발생 20분만인 3시 52분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고원인과 재산피해는 구리소방서와 경찰서에서 현재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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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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