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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지구 학교부족 ‘관계기관 협의 미반영’ 유감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08/09 [10:39]

구리시, 갈매지구 학교부족 ‘관계기관 협의 미반영’ 유감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08/09 [10:39]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31일자 국토부 고시를 통한구리갈매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 11차 승인사항 중 학교부지 용도변경 미반영 조치된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입장문을 9일 발표했다.

 

입장문에서 시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안에 대해 국토부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오히려 사업자인 LH의 손을 들어 주는 선택으로 시민들의 심정을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토부는 주민설문 조사결과 통합학교 96%, 공원부지변경 86%의 절대다수의 찬성의견 조차도주민 합의안이 없다는 이유를 든 것은 국가적 책무까지 다하지 않은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이번 결정이 최종이 아닌 더 많은 준비를 통해 해결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특히 국토부는 준공 전에 발생되고 있는 각종 문제점을 그대로 방치한 채 준공처리에만 급급하고 있는 것에 대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드리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시도 준공처리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이번 결정에는 결코 동의하기 어려우며국토부에 강력한 촉구 공문을 다시 보내 시의 요구사항을 적극 설명함과 동시에 지역 정치권은 물론 시민들과 함께 다방면의 대처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임을 덧붙였다.

 

이에 대해 안승남 시장은 지금까지의 노력들이 헛되지 않도록 갈매지구 시민여러분과 지역정치인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맡은바 소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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