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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자율방범연합대,휴가철 범죄예방 합동순찰...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8/09 [12:03]

구리시자율방범연합대,휴가철 범죄예방 합동순찰...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8/09 [12:03]

▲ 여름휴가철 발생할 수 있는 민생범죄예방을 위해 합동위력순찰을 펼친 구리시자율방범연합대원들./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구리=이건구기자] 경기 구리시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고기환)는 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관내 여름휴가철 빈집털이 등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 위력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구리경찰서 교문지구대 앞을 출발한 20여명의 자율방범대원들은 토평지구대, 수택파출소, 인창지구대 주변을 중심으로 각 지대 순찰차량을 이용한 위력순찰활동을 펼쳤다.

 

고기환 연합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빈집털이와 절도 등 민생범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범죄예방 차원에서 각 지대 대장들과 대원들의 협조를 받아 위력순찰을 진행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에 변관수 구리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는 순찰인력이 부족한 경찰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꼭 필요한 협력단체”라며 “구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민생치안 예찰활동을 펼쳐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구리시자율방범연합대는 갈매, 교문, 수택, 인창, 토평 등 5개 지대로 구성된 구리경찰서 청소년유해단속 협력단체로서 매일 저녁 교대근무로 담당지역 야간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는 순수민간 자원봉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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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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