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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78%, 공직자 명찰패용 ‘찬성’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08/09 [15:54]

경기도민 78%, 공직자 명찰패용 ‘찬성’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08/09 [15:54]

 

경기도민 10명중 8명은 공직자 명찰패용이 업무수행과정에서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도가 자체 온라인 여론조사를 통해 실시한 명찰 디자인 및 패용방식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패널의 78%가 도 공직자의 명찰 패용에 대해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였다반대22%로 낮게 나타났다.

 

특히, 명찰패용 찬성한 1,778명은 그 이유로 행정 업무에 대한 책임감 향상을 가장 높게(37%) 꼽았다. ‘가장 쉽게 공직자 신상과 업무를 알릴 수 있기 때문이란 의견도 27%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대다수의 응답자(79%)가 공직자의 명찰패용이 도민과 공직자간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조사는 지난 26일부터 8일까지 도민과 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패널은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시스템, 도 공직자는 내부 행정정보시스템을 활용했다. 14세 이상 패널 2,288명과 도 공직자 700명이 참여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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