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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대도시 특례 실현으로 평화경제특별시 기반 다질 것”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08/08 [17:08]

이재준 고양시장, “대도시 특례 실현으로 평화경제특별시 기반 다질 것”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08/08 [17:08]

 

이재준 고양시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 ( 사진 = 고양시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 실현 상생협약식’)     © GNNet


100만 대도시의 지방경쟁력 강화를 위한 ‘100만 대도시 특례 법제화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이 시장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법적 지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평화경제특별시 제도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다른 100만 대도시와 함께 국회에 계류된 대도시 특례 관련 법안이 조속히 상정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당위성을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100만 대도시 특례 지정상생협약을 체결, 특례시 지정 촉구 공동건의문을 채택해 정부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시는 이미 광역시급 인구를 가졌음에도 지방자치제도의 한계로 폭증하는 행정수요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규모에 맞는 행·재정 특례를 부여하는 것은 정부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

 

이날 상생협약에 따라 고양·수원·용인·창원시 4100만 대도시들은 오는 9월경 특례시 실현 공동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대응기구를 구성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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