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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신북 G석탄화력발전소, 컨베이어 폭발...사망 1명, 중경상 3명.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8/08 [15:53]

포천 신북 G석탄화력발전소, 컨베이어 폭발...사망 1명, 중경상 3명.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8/08 [15:53]

▲ 8일 오전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4명의 사상자를 낸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장자산업단지 내 G석탄화력발전소 석탄이송 컨베이어폭발 현장./경기북도일보(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 GNN

 

[경기북부지사=이건구기자] 경기 포천시 신북면 소재 장자산업단지 내 GS포천열병합발전소에서 8, 오전 848분쯤 석탄이송컨베이어(PP04타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포천소방서 관계자의 언론브리핑에 의하면, GS석탄 화력발전소는 본격적인 정상 운영을 위한 석탄 이송용 컨베이어 시험 가동 중, 계속된 폭염과 건조해진 날씨로 인해 석탄 분진이 센서 작동 시 발생한 스파크로 인해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5, 현재 더 이상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서와 경찰서, 국과수 합동수사팀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신북GS석탄화력발전소는 정상가동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환경 오염 등의 이유로 그동안 지역 주민들과의 크고 작은 마찰이 이어지고 있었다.

 

또한 마을주민들은 사고발생 전인 20일 전에도 발전소 내에서 큰 폭발음이 울렸고 최근까지도 크고 작은 폭발음이 들리는 등 이번 사고가 사전에 예고되었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합동수사팀의 조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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