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도, 폭염 대처상황 점검. 저소득층 위한 피서공간 확보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08/07 [18:05]

도, 폭염 대처상황 점검. 저소득층 위한 피서공간 확보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08/07 [18:05]

 

▲ ( 사진 = 폭염 대책회의 )     © GNNet

 

경기도가 냉방시설을 갖추지 못한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위해 장애인 복지관과 종교시설 등을 피서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7일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폭염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피서 공간 확대, 가축피해를 줄이기 위한 환기, 냉방시설 설치지원 등을 논의했다.

 

먼저 폭염 취약계층인 저소득층과 노숙인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도내 37개 장애인복지관을 피서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도는 폭염이 계속될 경우 저소득층을 위한 무더위 쉼터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교회, 성당 등을 무더위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종교계에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노숙자를 위해서는 현재 일과 시간에만 운영중인 11개 노숙인 자활시설과 수원역 무료급식소를 24시간 운영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독거노인 보호는 1,359명의 생활관리사가 34천명의 폭염취약 독거노인의 안전을 매일 확인하는 한편 127,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7월과 8월 두 달분 냉방비로 도내 7,429개 경로당에 월 5~10만을 지원했다.

  

도는 폭염대책 TF팀을 운영하며 폭염 피해 접수와 조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광판과 앰프 등을 통해 527천회에 이르는 대국민행동요령 홍보, 시군별 폭염대처 추진실태 점검,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홍보 등을 추진해 왔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