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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민선7기 집행부와의 실질적 소통?

제253회 임시회, ‘남양주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 처리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8/07 [14:09]

남양주시의회, 민선7기 집행부와의 실질적 소통?

제253회 임시회, ‘남양주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 처리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8/07 [14:09]

▲ 남양주시의회 전경./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남양주시의회(의장 신민철)는 6일, 제25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남양주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원안 가결 처리했다. 이로써 남양주시 공무원 정원은 1,896명에서 1,898명으로 증원됐다. 

 

동 조례는 지난 252회 임시회에서 처리가 보류 된 사항으로 금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철영)심사결과, 공무원 정원 별정직 6급(정무비서), 7급(운전직) 상당 2명을 증원하는 원안대로 처리됐다.

 

신민철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공자의 ‘일목삼착, 일반삼토’라는 말을 인용하며 “나무가 아무리 크더라도 혼자서는 숲을 이룰 수가 없듯이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가는 것이 남양주의 진정한 발전을 이루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시정 현안에 대하여 의회와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정감시단 자치행정위 최만부 위원장은 “이번 253회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건이 지난 7윌 24일 시의회에서 보류시킨 사유를 충분히 해소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이어 “남양주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시의회가, 조 시장의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조례개정 요구에 손을 들어 준 것이 실질적 소통인지는 의문”이라고 밝혀 시정감시단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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