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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국제다큐영화제, 9월 13일 개막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08/07 [13:41]

DMZ국제다큐영화제, 9월 13일 개막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08/07 [13:41]

 

▲ ( 사진 = DMZ기자회견 )     © GNNet

 

10DMZ국제다큐영화제가 이주 노동자 문제를 다룬 지혜원 감독의 신작 안녕, 미누를 시작으로 913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

 

조직위원회는 7일 오전 11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이재명 조직위원장과 신임 홍형숙 집행위원장, 조명진 프로그래머, 이광기 이사 등이 함께 한 가운데 공식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영화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제 개막식은 파주 출판단지 야외무대에서 913일 오후 7시 열릴 예정으로 지혜원 감독의 신작 안녕, 미누가 상영된다.

  

개막식에 이어 영화제는 메가박스 백석, 고양 벨라시타, 파주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등 주상영관에서 다양한 특별기획과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부대행사로는 일산 벨라시타 야외잔디광장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6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되며, 청소년들이 함께 다큐멘터리를 관람하고 진모영 감독을 비롯한 명사들의 초청강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재명 조직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원하되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영화제가 다큐제작자와 공급자가 중심이 돼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충실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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