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국토부, 제3판교테크노밸리 성남 금토지구 "승인"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8/07 [09:39]

국토부, 제3판교테크노밸리 성남 금토지구 "승인"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8/07 [09:39]

▲ 경기 성남판교테크노밸리 제1,2,3지구 위치도./경기북도일보(자요제공=경기도청)     © GNNet

 

경기 성남시 금토동 일원 58만3,581㎡가 제3판교테크노밸리 조성지로 확정됐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이날 지난해 11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제출한 ‘성남 금토(가칭, 제3판교) 공공주택지구’ 지정 신청서를 승인, 고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해 11월 제3판교테크노밸리 조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고시는 첫 번째 행정 절차에 해당하는 것으로 사업부지 규모가 공식 확정됐다는 의미라고 도는 설명했다.

 

제3판교테크노밸리 사업은 이번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2019년 지구계획 승인 및 토지보상 ▲2020년 착공 ▲2023년 사업 준공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확정된 제3판교테크노밸리 부지는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두 개 구역으로 나뉘며 1구역이 6만7,910㎡, 2구역이 51만5,671㎡다.

 

도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주차난과 대중교통 불편, 주거시설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3판교를 삶터(주거)와 일터(일자리)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 하반기 성남시, LH,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공동사업시행 기본협약을 맺고 나머지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05년부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일대 66만 1,000㎡ 부지에 판교테크노밸리를 조성했고, 제2판교테크노밸리는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금토동 일대 43만 402㎡ 부지에 2019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제3판교테크노밸리가 완료되는 2023년이면 판교 일대가 167만㎡ 규모 부지에 2,500여개의 첨단기업이 입주하는 세계적인 첨단산업클러스터가 될 것”이라며 “판교테크노밸리가 국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