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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관급공사 원가공개 이어 셈법 개선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08/07 [09:22]

이재명, 관급공사 원가공개 이어 셈법 개선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08/07 [09:22]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정가격 100억원 미만 공공건설공사에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100억원 미만 공공건설공사에도 표준시장단가가 적용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어 성남시장 시절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한 건설공사에서 품질이 문제된 적이 없으며 많은 건설사가 공사를 하겠다며 입찰했다면서 강한 추진의사를 밝혔다.

 

실제로 도가 현재 진행중인 100억원 미만의 공공건설공사 3건을 무작위로 골라 공사예정가를 계산해봤더니 표준품셈보다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할 때 적게는 3.9%에서 많게는 10.1%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행정안전부 예규) 개정안을 마련, 8월말까지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 표준시장단가 적용을 제한하고 있는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의 개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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