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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소방서, 은대리 A빌라 화재 .. 30분 만에 완진.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7/31 [10:28]

연천소방서, 은대리 A빌라 화재 .. 30분 만에 완진.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7/31 [10:28]

▲ 화재가 발생한 연천군 A빌라 3층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요구조자를 소방대원이 사다리차를 이용해 구조하고 있다./경기북도일보(사진제공=연천소방서)     © GNNet

 

경기 연천소방서(서장 박현구)는 30일, 20시 41분 쯤 발생한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소재 A빌라 3층 주택화재를 119신고 접수 후 출동 30분 만에 완진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근 빌라에 거주하는 최초 신고자 B씨(여/80년생)의 신속하고 차분한 119신고로 자칫 사망자 발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큰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소방서에 의하면, 이날 B씨는 밖에서 비상벨 소리가 들려 확인한 결과, A빌라 3층 거실 부근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하는 보고 즉각 119에 신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화재로 53,536천원(부동산 40,672천원/ 동산 12,864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단순 연기흡입과 불안증세 등을 보인 10명의 요구조자는 인근병원으로 긴급 후송 조치됐다.

 

현재 연천소방서는 경찰서와 합동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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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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