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말벌 벌집’ 주의와 대처요령 전파.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7/30 [16:04]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말벌 벌집’ 주의와 대처요령 전파.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7/30 [16:04]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가 양주소방서에서 벌집퇴치 전문가인 의정부소방서 이상은 119구조대장을 초청해 실시한 '벌집제거 생활안전 교육'./경기북도일보(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 GNNet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가 20여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더위 속에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말벌과 관련해 도민들을 위한 ‘여름철 말벌·벌집 대처 요령’에 대한 소개와 함께 주의를 당부했다.

 

8월부터 10월 사이에 활동이 가장 왕성한 말벌은 공격성과 벌침의 독성이 강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말벌 벌집을 발견했을 시에는 즉시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경기북부 소방관서에서는 총 1만4천여 건의 벌집제거출동이 있었다. 다음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가 밝힌 말벌‧벌집 대처요령이다.

 

▲야외활동 시, 말벌을 자극할만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할 것 ▲검은색 등 어두운 색깔 계통의 옷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밝은 색 옷을 입을 것

 

▲만약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머리와 몸을 겉옷 등으로 감싸고 가능한 낮은 자세를 취할 것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등 벌 독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해독제 등을 미리 챙겨 휴대하고 다닐 것 등이다.

 

만약 말벌에 쏘였을 때에는 안전한 장소로 몸을 피한 후 신속히 벌침을 제거해야 한다. 벌침은 손 보다는 신용카드를 활용해 살살 긁어서 제거하고, 쏘인 부위에 얼음으로 찜질하면 붓기를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된다.

 

다만 현기증이나 발진, 어지럼증, 두드러기,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있을 경우 반드시 119에 신고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한편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7일, 119구조대장과 119안전센터장을 대상으로 양주소방서에서 열린 ‘벌집제거 생활안전활동 교육’을 통해 ‘벌집제거요령과 주의사항’을 전파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