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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온열질환자 전년대비 34% 증가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07/26 [09:29]

경기도, 온열질환자 전년대비 34% 증가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07/26 [09:29]

 

경기도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21일까지 도내에서 올해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38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34%(35)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는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열실신 순으로 많이 발생했으며, 발생장소로는 실외가 112(81.2%)로 가장 많았으며, 야외작업장이 47, 길가 20명 순이었으며, 실내의 경우 집 11, 작업장 10명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106(76.8%)으로 여성보다 많이 발생했으며, 50대가 27(19.6%)으로 가장 많았고, 2023(16.7%) 순이며 65세 이상은 19(13.8%)으로 나타났다.

 

폭염 시에는 갈증을 느끼기 이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해야한다.

 

폭염특보(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위험시간대(12~17)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 한주 온열질환자가 크게 증가했고 한동안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온열질환발생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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