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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발생

최규숙기자 | 기사입력 2018/07/24 [10:10]

연천군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발생

최규숙기자 | 입력 : 2018/07/24 [10:10]

 

▲ ( 사진 = 연천군청 )     © GNNet


경기 연천군보건의료원에서는 18일 여성 A씨가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에 있다고 알렸다.

 

SFTS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열성질환이다.

 

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말까지 18명이 감염돼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SFTS 감염자는 해마다 4~11월 발생하며 특히 7~10월 집중되므로 이 시기 야외활동을 할 때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야외활동을 다녀온 후 2주 이내 열과 함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하며 4월~11월 사이에 고열, 소화기 증상 등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에게는 SFTS에 대한 신속진단이 요구되는 상태이다.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등산로 및 공원 등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의 적극적인 사용과 홍보용 현수막,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게 주의하며  50대 이상의 농·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규숙/ 구리남양주넷 총무과장 겸 시민기자 ..여성의 섬세함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지고 기사에 녹여 내 겠습니다. 구리남양주시의가장 빠른정보 . 일등신문을 지향하겠습니다. 기사제보/정정보도 010-8936-8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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