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고양시, ‘수족구병 발생 지속 증가’ 주의 당부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07/24 [09:17]

고양시, ‘수족구병 발생 지속 증가’ 주의 당부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07/24 [09:17]

▲ ( 사진 = 손씻기 포스터 )     © GNNet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최근 수족구병 환자 발생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전국 9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수족구병 의사환자 수는 26주차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특히 0-6세 발생이 높았다.

 

수족구병은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질병이며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면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고열, 구토, 마비증상 등이 나타나는 뇌막염, 뇌실조증, 뇌염 등 중추 신경계 합병증 외에 심근염, 신경원성 폐부증, 급성 이완성 마비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발열, 입안의 물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등 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일산서구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는 수족구병 발생 예방 및 전파 방지를 위해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아이 돌보기 전·후 올바른 손 씻기와 청결한 집기 관리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