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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안승남시장..감탄 자아내는 축사에 “환호”

노래축사, 개그축사, 간단축사..노란셔츠는 애찬 18번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7/20 [11:25]

구리시, 안승남시장..감탄 자아내는 축사에 “환호”

노래축사, 개그축사, 간단축사..노란셔츠는 애찬 18번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7/20 [11:25]

 

▲ 경기 구리시 안승남 시장이 청소년 캠프 발대식 축사에서 느닷없이 "상록수" 노래를 시작했다. 형식과 격식을 깬 안 시장의 파격 축사는 시민들과 격식을 깨는 젊은시장 이미지를 빠르게 심어주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북도일보= 오민석기자     © 오민석 기자

 

경기 안승남 구리시장의 형식을 깨는 축사가 행사장 분위기를 살리는 가하면 시민운동가 출신다운 젊은 시장 면모를 보이면서 신선하다는 평가다.

 

20일 안 시장은 (사)구리시 상록회가 주관한 대표적 청소년 프로그램 무궁화캠프 발대식을 찾아 상록회 관계자 , 학부모 , 청소년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축사 했다.

 

자칫 형식적인 의전으로 지루할 학생들 앞에서 축사를 하는 안 시장은 젊은 시장다운 기치를 발휘 느닷없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안 시장이 부른 노래는 “상록수”로 시민운동가들의 애창곡이다. 또 , 이 노래는 상록회의 상징이 된 늘푸른 나무 상록수와도 맞아 떨어졌으며 교회 성가대와 합창단 단원으로 활동 할 만큼 노래 실력이 좋은 안 시장이 부르면서 행사 참석자들을 매료 시켰다.

 

특히 안 시장은 축사 애찬이 된 “노란 셔츠를 입고 다니는 이유를 설명" 하면서도 캠프 참가자들이 입은 초록색 셔츠가 상록회를 상징 하 듯 자신이 입고 있는 노란 셔츠는 안전과 모범 운전사를 상징 한다는 비유를 해 청소년들의 귀를 집중 시켰다.

 

축사가 끝이 나자 행사 참석자들은 환호와 박수로 안 시장에게 격식 없는 찬사를 보냈으며 행사장 분위기는 순간 업그레이드 됐다.

 

지난 1일 취임한 안 시장은 행자장에서 형식과 격식을 깨는 파격적인 축사로 시민들과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있으며 주로 하는 노래 축사, 개그축사, 노란-셔츠 설명 축사는 시민들에게 젊은 시장 이미지를 빠르게 부각 시키고 있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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