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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人事 “첫 언급”..내가 중요 하게 보는 것 “열정”

공직자 인사, 내가 공직자들 충분히 알았다고 판단 됐을 때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7/11 [10:05]

조광한 남양주시장, 人事 “첫 언급”..내가 중요 하게 보는 것 “열정”

공직자 인사, 내가 공직자들 충분히 알았다고 판단 됐을 때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7/11 [10:05]

▲ 소탈, 털털한 파격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조광한 남양주 시장이 공직자 인사에 대해 첫 언급을 해 주목받고 있다./ 경기북도일보     © 오민석 기자

 

경기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의 소탈, 털털한 파격행보가 공직사회와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人事(인사)에 대해 첫 언급을 내놔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조 시장은 10일 본보와의 전화 대화를 통해 “공직자들을 믿는다. 아직 시에는 기강쇄신이나 혁신이 필요 없다는 판단이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급한 인사는 이미 했기 때문에 인사는 천천히 할 생각이다. 우선 시급한 것이 시가 경제적 자족기능을 갖추는 것이 시급하다.”고 했다.

 

조 시장은 “이를 위해서는 시를 3권역으로 나눠진 것을 묶어 하나의 벨트로 만들어 집중화 시키는 것이 우선이며 이것이 된 이후에 그에 적합한 능력에 따라 적재적소에 인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조 시장은 이어 솔직히 인사를 서두르지 않는 이유는 “아직 공직자들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지금 상태에서 서둘러 인사를 한다면 (전) 시장이 12년간 해왔던 인사 평가를 참고 할수 밖에 없을 것이며 그렇다면 또, 줄 세우는 인사가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조 시장은 또, 첫인사에 대해 “짧게는 3개월 늘어지면 6개월, 길어지면 1년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인사는 공직자들을 내가 스스로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할 때 할 것 이며 판단 기준은 철저하게 사람만을 보되 업무적합성과 시민을 위한 열정만 볼 것이다.”고 했다.

 

조 시장은 자신의 인사 철학에 대해서도 언급 했다. “ 인사는 백사람이 기뻐해도 한사람이 억울해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인사라는 것이 내가 가진 인사 원칙이며 가급적 시장으로 있는 동안 이 틀을 거스르지 않겠다. ” 며 “나는 칼자루 휘두르는 권력형 시장보다 시민의 행복이 우선인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으니 공직자들도 여기에 맞춰 따라와 주면 좋은 결과가 뒤따르지 않겠냐?”고 했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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