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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 연구원, 색조화장품에서 중금속 ‘안티몬’ 검출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07/10 [09:23]

경기도 보건환경 연구원, 색조화장품에서 중금속 ‘안티몬’ 검출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07/10 [09:23]

생활용품점에서 판매하는 중국산 화장품에서 중금속 성분인 안티몬이 검출돼 전량 폐기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두 달간 문구점, 편의점, 생활용품점 등 업소에서 판매하는 색조화장품류와 눈화장용 제품류등 59개 제품을 수거해 중금속 안전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생활용품점에서 수거한 미니소코리아의 색조화장품 블러셔제품 퀸컬렉션 파우더 블러셔 오렌지와 핑크에서 기준치의 약 10배를 초과한 안티몬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안티몬의 기준치는 10/g로 두 개 제품의 안티몬 검출량은 블러셔 오렌지는 106 /g, 핑크는 96 /g으로 나타났다.

 

두 제품은 모두 중국에서 비슷한 시기에 생산된 제품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은 427일 검사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했으며, 식약처는 해당제품을 전량 회수폐기하고 판매중지 조치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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