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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광주시 실종 중학생 재난구조지원 활동에도 앞장...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7/10 [10:19]

남양주시, 광주시 실종 중학생 재난구조지원 활동에도 앞장...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7/10 [10:19]

▲ 경기 광주 곤지암천에서 지난2일 집중호우로 실종된 중학생 수색작업에 투입된 남양주시 행병전우회 등 민간 자원봉사 수색대원들./경기북도일보(사진제공=남양주시청)     © GNNet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2일 집중호우로 광주시 곤지암천에서 실종된 중학생 수색작업을 위해 수색대원과 장비를 신속 지원하고 3일간 수색작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시의 긴급한 조난지원요청에 남양주시는, 해병대전우회, 대한민국재난구조협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남양주시 민간 자원봉사단체에 수색작업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에 수색대원들은 지난 4일부터 3일 동안 인력 33명과 수난구조용 보트 3대 등 장비를 현지에 투입해 경안천 및 팔당호 상류지역에 걸쳐 실종자 수색작업을 진행한 결과 실종자를 찾아 유족들에게 인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색작업을 통해 유기적인 민․관 협력 및 대응체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타 지역 재난사고 상황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지원 가능하도록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 시스템 체계 구축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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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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