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국토부, 남양주진접2 공공주택지구 "지정".. 10일 관보 고시.

구리갈매 이어 남양주 진접도..반대 주민들, 강도 높이겠다.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7/10 [09:51]

국토부, 남양주진접2 공공주택지구 "지정".. 10일 관보 고시.

구리갈매 이어 남양주 진접도..반대 주민들, 강도 높이겠다.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7/10 [09:51]

▲ 10일 국토부 관보에 게시된 남양주진접2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 결정문./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남양주=이건구기자]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 ‘진접2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지난 4일 발표된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개발 결정고시에 이어 10일, 국토부(제2018-409호)의 결정에 따라 관보에 고시됐다.

 

이번 결정고시에 따라 ’남양주 진접2 공공주택지구‘는 진접읍 내각리와 연평리 일원에 면적 1,292,388m² 규모로 공공주택 특별법 제6조에 의거해 지정, 동법 2조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진접2지구 대책위 관계자는 “진접 주민들의 생존권 사수를 위한 간곡한 청원에도 불구하고 LH공사가 제안했던 ‘진접2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안)’이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나 "이번 결정고시로 끝난 것이 아니다. 진짜 투쟁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라며 “진접2지구에 포함한 주민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생존권과 재산권 사수를 위해 더욱 강도 높게 맞설 것”이라는 강력한 투쟁의지를 밝혔다.

 

한편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개발과, 남양주 진접2공공주택지구 결정고시는 민선7기를 시작한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안승남 구리시장의 주민 협상능력과 대처능력을 시험하는 첫 번째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역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