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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광한 시장 시정 철학 "곳곳"..달라진시장실...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7/06 [14:24]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 시정 철학 "곳곳"..달라진시장실...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7/06 [14:24]

▲ 달라진 남양주시장실에서 시장실을 방문한 민주당 당직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조광한 시장. 시장실 중앙에 걸린 '총욕불경'이라고 적힌 편액과 아래에 '남양주시장 조광한'이라고 적힌 명패, 좌측벽면에 걸린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글귀가 적힌 액자가 눈에 띈다./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민선7기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의 시장실이 달라졌다.

 

권위와 권력을 상징하던 결재책상이 사라지고 커다란 회의탁자 중앙에는 ‘남양주시장 조광한’이라는 명패만 단촐하게 자리 잡아 공직자들과 민원인들의 간격을 좁히려는 조광한 시장의 시정철학을 엿볼 수 있다.

 

회의탁자 정면 벽에는 <寵辱(不(驚(총욕불경)>‘총애(칭찬)를 받거나 모욕을 당하더라도 놀라지 아니한다.’라는 뜻이 담긴  채근담의 한 구절이 액자에 담겨 걸려있다.

 

이는 어떠한 경우에라도 ‘이해와 득실’을 마음에 두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려는 조광한 시장의 평소 소신과 마인드 컨트롤 훈련법이 담겨져 있다.

 

탁자 옆면 벽에 소박하게 걸려있는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적힌 액자는 故(고) 김대중 대통령의 6.15공동선언문 9주년 연설문의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조광한 시장의 정치적 스승이신 김 전 대통령의 정치철학을 닮고 싶어 하는 조 시장의 의중을 헤아릴 수 있다.

 

또한 회의탁자 끝 부분에는 남양주시의 시급한 현안사항에 대한 대형 현황판이 세워져 있어 수시로 진행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체크하려는 조 시장의 공약 실천의지와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조광한 시장은 “현재 설치된 회의탁자를 조금 더 큰 회의탁자로 교체해 공직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늘리고, 결재시간 단축으로 보다 효율적인 공무에 신경 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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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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