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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GWDC사업 재개 착수..안 시장 외국인 투자자 "면담"

내달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시 대표단 파견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7/06 [12:13]

구리시, GWDC사업 재개 착수..안 시장 외국인 투자자 "면담"

내달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시 대표단 파견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7/06 [12:13]

 

▲ 경기 구리시 구리월드 디자인시티 본격 착수./ 경기북도일보     © GNNet

 

경기 구리시는  6일 미국의 저명한 투자 그룹인 베인브리지 인베스트먼츠(Bainbridge Investments, LLC)의 닉 치니(Nick Chini) 회장을 면담하고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사업 재개를 위한 외자 유치 문제를 논의 사업 재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베인브리지 인베스트먼츠 닉 치니 회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달 27일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당시 안승남 당선자의 특사 자격으로 미국 애틀랜타를 방문 국제자문위원회(NIAB) 전 의장단과 GWDC 사업 재개를 위한 협상 결과의 후속 조치로 이뤄진 것이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앙 정부가 요구하는 법적 구속력 있는 외자 유치를 위한 투자 협정(Investment Agreement)을 다시 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지난 2015년 10월 12일 전임 박영순 구리시장 재임 시 베인브리지 인베스트먼츠와 15억 달러, 트레저베이 에셋 메니지먼트 리미티드(Treasure Bay(Tianjin) Asset Management Limited)와 15억 달러 등 총 30억 달러(3조 3천억원 상당) 규모의 외자 유치에 관한 투자 협정(IA)을 체결하였으나, 행정안전부의 투자 심사가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아 30억 달러 투자 협정(IA)이 소멸된 바 있다.

 

한편, 안승남 구리시장은 닉 치니 회장과의 면담 이후, 7월 24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국제자문위원회(NIAB) 전 의장단과 투자 그룹 대표단이 참석하는 회의에 시 대표단을 보내 GWDC 사업 재개를 위한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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