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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조광한 남양주시장, 소탈, 털털..아저씨 행보에 "진짜 바뀌겠네" 기대감

남양주를 진짜 바꿀 사람..공직, 시민 칭찬으로 입소문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7/04 [15:24]

[포커스]조광한 남양주시장, 소탈, 털털..아저씨 행보에 "진짜 바뀌겠네" 기대감

남양주를 진짜 바꿀 사람..공직, 시민 칭찬으로 입소문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7/04 [15:24]

▲ 민선7기 조광한 남양주시장./경기북도일보     © GNN

 

[남양주=이건구기자] 민선7기 남양주시장에 취임한 조광한 시장의 탈권위적 행보가 공직자들을 비롯한 관내 정‧재계 인사와 시민들의 칭찬으로 이어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조광한 시장은,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남양주를 바꿀 사람 조광한’이라는 타이틀로 유권자들로부터 득표율 64.39%(186,730명)를 얻어 당당히 남양주시청에 입성했다.

 

이번 남양주 지선은 정체된 남양주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과 문재인 정부의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화해무드에 편승한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 승리로 막을 내렸다.

 

반면 민주당의 일방적 승리로 싱겁게 끝나버린 만큼, 지역사회와 공직사회에 '적폐 개혁'이라는 명분의 만만치 않은 후폭풍이 불 것이라는 비관적인 여론 또한 적지 않았다.

 

그러나 그 것은 한낮 기우였다는 것을 조 시장이 직접 시민들과 공직자들에게 솔선수범을 보이면서 남양주시는 “진짜 남양주를 바꿀 사람’을 만났다는 기대감으로 가득 차고 있다.

 

조 시장을 직접 접해본 대다수 시민들은 “동네 옆집 아저씨와 같이 편하고 소탈한 모습과 이가 보이도록 환하게 웃는 그의 얼굴에서 왠지 믿음이 간다”고 평가했다.

 

또한 시청 공직자들도 “조 시장과의 첫 대면에서 ‘우리는 상하관계가 아닌 동료이자 파트너’라던 말씀이 지역과 시민을 위해 진정으로 함께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며 향후 4년간의 시정에 기대감을 전했다.

 

조 시장은 지난 선거공보를 통해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남양주시장’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한바 있다.

 

조광한 시장은 “나의 꿈은 매우 크다. 그러나 그 꿈은 무지개와 같이 한순간 사라지는 헛된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와 경기도, 시청, 시민, 지역정치인 모두가 함께할 때 실현 가능한 꿈”이라고 말한다.

 

조 시장은 시장후보시절, 남양주의 미래를 위한 보다 낮은 자세로 ‘원팀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마침내 ‘원팀 민주당’을 이뤄내면서 민주당의 완승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또한 청와대와 가스공사에서 일했던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네트워크에는, 남양주를 수도권 동북부 최고의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는 조 시장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내공이 숨겨져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조광한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그를 ▲누구든 격의 없이 말을 잘 들어주는 대화가 통하는 사람 ▲힘들 때 말 한마디로 진짜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람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털어 놓는 정직한 사람이라 평가한다.

 

조광한 시장은 청와대 부대변인 출신답게 말을 참 잘한다. 그러나 그의 말 속에는 그저 말만 잘하는 다른 정치인들과는 느낌이 다른 소탈함과 진정성이 배어 있다. 시민들이 지난 선거에서 그를 압도적으로 선택한 이유이다.

 

또한 앞으로 이루어질 ‘수도권 동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인구 100만 도시’ 남양주시의 신뢰받는 최고 지도자로서 시민과의 약속 실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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