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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증장애인, 통일기원 휠체어 거리행진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6/12 [11:43]

동두천시 중증장애인, 통일기원 휠체어 거리행진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6/12 [11:43]

 

▲ 통일 염원을 휠체어에 싣고 동두천을 출발해 연천, 파주임진각까지 거리 행진 퍼레이드를 가진 동두천시 중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들./경기북도일보(사진제공=동두천시청)     © GNNet


경기 동두천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용수)는 지난 8일, 동두천, 연천, 파주를 잇는 ‘통일기원 휠체어 거리행진’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거리행진은 휠체어장애인과 ‘이슬처럼 봉사회’의 자원봉사자 등 총 40여명이 동두천중앙역을 출발해 동두천시청에서 동두천초교까지 행진을 이어갔다.

 

이어 연천 현충탑을 거쳐 파주 임진각에 도착해 망배단에 묵념을 한 참가자 전원은, 서로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리본에 적어 직접 매달며 소원을 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용수 센터장은 “행사를 통해 통일의 분위기를 잇고, 뜻 깊은 평화통일의 염원을 휠체어에 실어 퍼레이드를 통해 그 희망을 갖고자한다”는 취지를 전했다.

 

또한 “모든 장애인과 시민 가슴속에 통일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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