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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선 남양주] 화도읍 마석5일장 각 당 집중유세.

D-5일 남겨둔 민심, 적폐정치인 아닌 지역의 참 일꾼 당선되길...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6/08 [18:17]

[6.13지선 남양주] 화도읍 마석5일장 각 당 집중유세.

D-5일 남겨둔 민심, 적폐정치인 아닌 지역의 참 일꾼 당선되길...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6/08 [18:17]

 

▲ 6.1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8일,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민속5일장터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대한애국당 집중유세 현장(사진 시계방향)./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6.1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민속5일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대한애국당의 도지사·시장··시의원 후보들이 집결해 막판 표심공략에 나서 선거열기를 더했다.

 

먼저 민주당 조광한 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화도읍 마석으로 이동해 선제적 집중 유세전을 펼쳤다.

 

이재명, 조광한 후보는 마석5일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문재인정부의 촛불정신을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경기도와 남양주에서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를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지원유세에는 양 후보 외 조응천(갑위원장), 김한정(을위원장)의원, 최민희(병위원장)전의원과 화도·수동지역에 출마한 시·도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원팀 민주당의 위용을 과시하며 이재명 후보와 조광한 후보의 정책협약식을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대한애국당 송영진 후보는, 이규택 전 의원(4)의 지원연설과 태극기·성조기·피켓 등으로 무장(?)한 선거운동원들의 응원 속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무효와 즉각 석방을 주장하며, ‘거짓말하지 않고 정직한 송영진이야말로 남양주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오후 1230분쯤 시작된 자유한국당 합동유세에는 남경필, 예창근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 외, 주광덕 경기도당위원장, 이석우 ()남양주시장, 유낙준 ()해병대사령관이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지원유세에 나서 자한당의 남양주 방어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경제도지사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남경필 후보는 전날 한강유역에 인접한 7개 시·군과의 각종규제개혁 및 경제협력에 관한 협약체결과 민선6기의 경기도 채무제로 등 10대 성과를 강조하며, "남양주 예창근 후보와 함께 경기북부권의 경제발전을 반드시 이룰 것을 약속했다.

 

예창근 후보도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 안보정책에 치우쳐 생활경제를 파탄내고 있는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을 6.13선거에서 반드시 시민들의 힘으로 심판해 줄 것을 강력히 호소하며, “33년간의 공직경험을 통해 준비된 행정전문가인 예창근에게 남양주 발전의 계승자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어 2시쯤 바른미래당 이인희 시장후보는, “남양주시의 각종규제와 도농복합도시로서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구상한 ··동 프로젝트의 완성으로 떠나고 싶지 않은 도시, 이사 오고 싶은 도시로 변화시킬 것을 강조하고 그 중심에 이인희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각 당 후보들의 선거유세를 지켜본 상인들과 시민들은 선거 때만 되면 지역발전과 시민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사탕발림은 이제 그만두고 정치인이 아닌 진정으로 지역과 주민을 위하는 참 일꾼이 당선되길 바란다는 따끔한 민심을 전해 풀뿌리민주주의의 새로운 출발선이 될 이번 6.13지방선거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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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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